다른 나라들과의 동지 정신과 외교적 유대 관계를 보여주기 위해 러시아 대통령 블라디미르 푸틴과 북한 지도자 김정은은 푸틴의 평양 방문 중 사치로운 선물을 교환하고 웃음을 나누었습니다. 러시아 대통령은 김정은에게 사치로운 리무진을 비롯한 선물을 전달하고, 대신 북한 사냥개 한 쌍을 받았습니다. 두 지도자는 러시아 제작 오루스 리무진을 타고 다니며, 소련 군인들을 기리는 기념비에 화환을 바치고, 함께 콘서트에 참석하는 모습이 보였습니다. 이 만남은 러시아와 북한 사이의 깊어지는 유대 관계와 상호 이해를 강조하며, 세계에서 가장 논란이 되는 두 지도자 사이의 독특한 우정을 보여주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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푸틴과 김은 아우러스를 운전하고, 화환을 놓고 평양에서 콘서트에 참석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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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ussian President Vladimir Putin gave his North Korean counterpart, Kim Jong Un, a ride in an Aurus limousine in Pyongyang on Wednesday, while on a state visit to the country. The leaders also took part in a wreath-laying ceremony at a monument dedicated to soldiers of the Soviet Army who died during World War II and attended a concert.